본문 바로가기
에세이책

백영옥,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 책 소개

by 계곡은계속된다 2025. 8. 9.
반응형

제목: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저자: 백영옥
출판사: 나무의철학
쪽수: 220쪽
예상 완독시간: 약 3시간 9분
장르: 에세이, 산문집
추천 독자: 청춘을 지나 어른이 되어가는 이들, 삶의 실패와 상처에 대한 위로를 받고 싶은 독자


1. 책의 핵심 내용 소개

이 책은 소설가 백영옥이 20대와 30대를 지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산문집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빛나는 성공이었을지라도, 그 이면에 있던 수많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청춘의 방황과 상처를 보듬고, 이제 막 어른의 시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삶의 의미를 전합니다.



2. 스토리 요약


이 책은 작가 백영옥이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며 쓴 에세이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 처음 출간된 책을 10년 만에 재출간하며, 작가의 더 깊어진 시선과 함께 독자들에게 다시 다가옵니다.

1장 '봄날은 간다'에서는 서른아홉의 작가가 삼십 대를 마무리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이야기합니다.
사표를 던지고 통장 잔고가 0을 향해가던 시절의 불안함, 혜화동을 거닐며 위로받았던 순간들, 그리고 실패에 더 깊이 감응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삶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고백합니다.

2장 '버스를 타고'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삶의 온기와 진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이 고독을 완전히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것들이 가장 먼저 배반한다는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작가의 단단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3장 '기억의 습작'은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져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추억, 서른여덟에 다시 읽은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얻은 깨달음 등,
시간이 주는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청춘을 그리워하면서도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작가의 고백은,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실패와 좌절 속에서 발견한 진짜 삶의 가치와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3. 추천 독자


청춘을 지나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독자: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독자: 잔잔하고 담담한 문장을 통해 삶의 작은 부분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배우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설가 백영옥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문장을 좋아하는 독자: 소설과는 또 다른 작가의 진솔한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4. 책 속의 에센스가 되는 한 문장 소개

"청춘은 돌이키고 싶은 과거가 아니다. 나는 지금이 감히 더 좋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