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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백영옥 작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소설 소개

by 계곡은계속된다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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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소개

  • 제목: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저자: 백영옥
  • 출판사: 아르테
  • 쪽수: 336쪽
  • 예상 완독 시간: 약 4시간 48분
  • 장르: 한국 소설, 연애 소설
  • 추천 독자: 이별의 아픔을 겪었거나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사람

 


 

2. 주요 등장인물

  • 윤사강: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으나 결국 이별을 고한 항공사 승무원.
  • 이지훈: 10년간 사귄 여자친구로부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고 방황하는 컨설턴트 강사.
  • 정미도: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만든 결혼 정보 회사 대표.
  • 정수: 윤사강과 사랑에 빠졌던 비행기 조종사.

 


 

3. 책의 핵심 내용 소개

이 소설은 이별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상처를 나누고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라는 공간에서 주인공들은 각자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새로운 관계와 사랑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별을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깊고 아름다운 연애 소설입니다.

 


 

4. 스토리 요약

소설은 이별의 상실감에 빠진 사람들이 모이는 독특한 모임인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항공사 승무원인 윤사강은 유부남 조종사 정수와의 금기된 사랑에 실패하고, 오랜 연인에게 버림받은 컨설턴트 이지훈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해 힘겨워합니다. 이 모임은 결혼 정보 회사 대표 정미도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모임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7시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실연을 다룬 영화를 보며 각자에게 이별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교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공감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소설은 이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사랑이 끝난 후'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작가는 이별이 단순히 사랑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더 성숙한 인간이 되는 과정임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소설의 주요 인물인 윤사강과 이지훈은 모임을 통해 서로의 슬픔을 이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헤어져야 만난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별의 상처가 새로운 사랑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백영옥 작가의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은 실연의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 소설은 결국 모든 연애에는 마지막이 필요하고, 그 끝에 마침표를 찍어야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깁니다.

 


 

5. 추천 독자

  •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어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분
  • 사랑의 의미와 관계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분
  • 백영옥 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좋아하는 분
  • 담담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찾는 분

 


6. 책 속의 에센스가 되는 한 문장 소개

"이별은 앞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나 실연은 언제나 뒤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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