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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책

황정은 에세이, 작은 일기 | 계엄 이후

by 계곡은계속된다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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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기

 

일반 소개

  • 제목: 작은 일기
  • 저자: 황정은
  • 출판사: 창비
  • 쪽수: 204쪽
  • 예상 완독 시간: 약 2시간 55분
  • 장르: 에세이
  • 추천 독자: 황정은 작가의 깊이 있는 문장을 좋아하는 독자,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독자

 

책의 핵심 내용 소개

'작은 일기'는 소설가 황정은이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격동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혼란 속에서도 이어지는 일상, 그럼에도 피어난 다정함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삶과 시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슬픔과 분노, 다정함과 고마움 등 다양한 감정들이 담긴 이 책은 울분의 시대를 건너온 우리 모두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를 건넵니다.

 


 

스토리 요약

  1. 혼란의 시대 속에서 시작된 기록 이 책은 지난해 12월 3일,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 이후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작가는 사회적 격랑과 개인적인 일상 사이에서 요동치는 마음을 매일 일기 형식으로 기록합니다.
    광장과 집 안, 거리와 책상 앞을 오가며 매일을 살아낸 작가의 시선은 혼탁한 현실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발견해 나갑니다.

  2. 개인의 삶과 시대의 고통 황정은 작가는 식물을 돌보고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마음속의 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극우 세력의 증오와 폭력이 개인의 삶에 깊숙이 침투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작가는 이 모든 것을 내밀한 개인적 폭력처럼 받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삶을 붙들고 사유를 멈추지 않으려 애씁니다.

  3.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 작가는 '작은 일기'를 통해 우리 가장 어두운 날들을 견뎌낸 생활과 사유, 그 가운데 가만히 솟아오른 깊은 마음을 담아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작은 일기인 동시에 혼란의 시간을 견뎌낸 우리 모두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마주 보게 하는 단단한 문장이자 시대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작가는 끝내 "내가 이 세계를 깊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이는 글쓰기를 통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의 신념을 보여줍니다. 책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와 일상의 회복을 다루며 마무리됩니다.



추천 독자

  • 황정은 작가의 문학적 깊이와 문체에 매료된 독자
  • 시대적 혼란 속에서 개인의 삶과 사유를 되돌아보고 싶은 독자
  • 에세이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얻고 싶은 독자
  •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록하는 작가의 용기에 공감하는 독자



책 속의 에센스가 되는 한 문장 소개

이 책은 울분의 시대를 건너온 한 작가의 조용하지만 단단한 가장 문학적인 응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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